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내용의 피그말리온 신화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극적인 이야기이다. 그러나 신화 속에서 바람을 이루어낸 사람은 조각가 피그말리온일 뿐, 조각상 '갈라테이아'의 입장은 담아내지 않는다. 본 작품은 갈라테이아가 자아가 생겨나며 억압된 현실을 벗어나는 과정을 그려냈다. 이를 통해 자유와 자기 결정권이 박탈된 사실을 비추어주지 않는 피그말리온 신화의 불편한 사실을 지적하고자 한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내용의 피그말리온 신화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극적인 이야기이다. 그러나 신화 속에서 바람을 이루어낸 사람은 조각가 피그말리온일 뿐, 조각상 '갈라테이아'의 입장은 담아내지 않는다. 본 작품은 갈라테이아가 자아가 생겨나며 억압된 현실을 벗어나는 과정을 그려냈다. 이를 통해 자유와 자기 결정권이 박탈된 사실을 비추어주지 않는 피그말리온 신화의 불편한 사실을 지적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