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잣대들

이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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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터법이 현대 사회의 과학에 토대를 둔 ‘차가운’ 단위법이라면, 우리의 전통적인 단위 명사는 인간의 몸과 실생활의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따뜻한’ 잣대들이다. 이러한 한국의 도량형 중 길이에 해당하는 ‘치, 자, 보’의 특성을 탐구하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나무 퍼즐로 제작하였다. 완성된 퍼즐을 통해 여러 사람의 신체를 비교하며 도량형의 가변적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따뜻한 잣대들

이예림 Lee Ye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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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터법이 현대 사회의 과학에 토대를 둔 ‘차가운’ 단위법이라면, 우리의 전통적인 단위 명사는 인간의 몸과 실생활의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따뜻한’ 잣대들이다. 이러한 한국의 도량형 중 길이에 해당하는 ‘치, 자, 보’의 특성을 탐구하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나무 퍼즐로 제작하였다. 완성된 퍼즐을 통해 여러 사람의 신체를 비교하며 도량형의 가변적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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