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는 지난 4년간의 일기를 희(기쁨), 노(분노), 애(슬픔), 락(즐거움)으로 분류하고, 각 감정을 색상으로 표현하여 시각화한 작업이다. 매일의 감정 상태를 기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해 동안 느낀 감정의 분포를 시각적으로 나타냈다. 365개의 칸에 각 날의 주된 감정을 색으로 칠해 감정의 흐름을 보여주고, 이를 투명한 포스터 4장에 담아 겹쳐서 감정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했다. 이와 함께 책에서는 매년의 감정 변화와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더욱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