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마지막 여름방학 기간에 튀르키예로 2주간 여행을 다녀왔다. 유럽과 아시아의 문화가 섞인 튀르키예는 다양한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었다. 카파도키아에서는 기암과 계곡을 바라보며 열기구를 탔고, 지중해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남부에서는 해변을 거닐며 수영을 하고, 생선이 들어간 케밥을 먹었다.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파묵칼레에서는 눈처럼 흰 석회층에서 온천을 즐기고, 마지막으로 이스탄불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를 경험했다. 마지막 여름방학에서 느낀 감정, 보고 경험한 것들을 나타내기 위해 직접 촬영한 사진을 사용하여 콜라주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