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GTEO

이주아

[email protected]

증후군이라 불리는 이 고통은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우리의 삶을 잠식하고 내면을 혼란에 빠뜨리며, 자신을 잃게 만들기도 하지만, 우리가 그 고통을 부정하고 피할 때, 그것은 더욱 강하게 우리를 억누르기 마련이다. <흉터> 프로젝트는 그러한 고통을 더 이상 외면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마주하는 순간이 치유의 시작임을 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증후군의 증상과 특징을 시각적 언어로 풀어낸 포스터와 책자를 통해, 환자들이 자신을 억압하는 트라우마와 불안을 자연스럽게 직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그들의 고통을 무겁고 어두운 것으로 묘사하는 대신, 그 안에 숨겨진 내면의 목소리를 차분하고 예술적인 방식으로 드러냄으로써, 환자들이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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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아 Lee Jo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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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후군이라 불리는 이 고통은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우리의 삶을 잠식하고 내면을 혼란에 빠뜨리며, 자신을 잃게 만들기도 하지만, 우리가 그 고통을 부정하고 피할 때, 그것은 더욱 강하게 우리를 억누르기 마련이다. <흉터> 프로젝트는 그러한 고통을 더 이상 외면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마주하는 순간이 치유의 시작임을 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증후군의 증상과 특징을 시각적 언어로 풀어낸 포스터와 책자를 통해, 환자들이 자신을 억압하는 트라우마와 불안을 자연스럽게 직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그들의 고통을 무겁고 어두운 것으로 묘사하는 대신, 그 안에 숨겨진 내면의 목소리를 차분하고 예술적인 방식으로 드러냄으로써, 환자들이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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