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도피클럽>은 살짝이라도 엇나가면 큰 문제처럼 느끼게 만드는 경직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삶을 사랑할 수 있도록 새로운 '도피' 문화를 형성하고자 하는 가상의 집단이다. 다양한 굿즈와 이벤트 등을 통해 도피한 곳에서 오히려 되고 싶은 건 무엇이든 자유롭게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때로는 도망치는 것도 답이 될 수 있다. 길을 잃는 건 다른 길을 찾는 방법이라고 한다. 도망친 곳에 낙원이 기다리진 않겠지만, 어쩌면 새로운 모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진 않을까?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은 당신, 그 낯설고 외로운 여정을 도피클럽이 함께할 것이니 걱정은 잠시 미뤄두고 일단 멋지게 (DOPE) 도피 (DOPEY)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