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예진_Jeon Yejin

lnk8618@naver.com

전예진

Jeon Yejin

lnk8618@naver.com

메디 : 골절 재활치료 어플리케이션

우리는 길을 걷다가 팔이나 다리에 깁스를 한 사람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깁스를 한 사람이 본인일 것이라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다 갑작스레 넘어지거나 어떠한 사고를 당하고 골절이라는 자신과 평생 연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부상을 얻게된다. 사고는 늘 예고없이 다가오기에 골절 치료와 재활에 대한 지식을 미리 습득하지 않는다. 이러한 상태에서 수술을 받게되면 우리는 많은 걱정과 우려를 한다. 수술은 병원에서 받고 한동안 병원 내에 치료를 받기에 안심하지만 재활은 매일 병원에 가서 할 수 없는 노릇이다. 그렇기에 혼자 집에서 재활을 하게 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내가 잘 낫고 있는지, 어떤 음식을 먹어야 치료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정보를 직접 찾아보고 행동해야한다. 이러한 점을 모두 한 곳에 모아 재활 환자들이 보다 쉽게 재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