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은
Lee Yeeun
BELITER
한 번쯤은 글을 쓰다가 막힌 경험이 있을 것이다. 글감을 찾고, 문맥을 연결하고, 표현을 고민하고... 글을 쓰는 과정에서는 수많은 고민들이 우리를 찾아온다. 비라이터는 이러한 사용자의 고민을 함께하고, 그들이 느끼는 여러 어려움을 개선하는 것을 돕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그래서 비라이터는 인공지능과 글쓰기를 결합했다. 비라이터의 AI마법사를 통해 사용자는 글을 더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고,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는다. 비라이터의 슬로건은 'Be lighter, Be writer'로 '더 가볍게, 작가가 되다.'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려는 비라이터의 핵심을 담은 문구이다. 비라이터는 글쓰기 도우미 기능뿐만 아니라 내 취향의 글을 모아볼 수 있는 다양한 북 플레이리스트와 카테고리, 다양한 사람들과 글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