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tyle

살다 보면 얼마나 많은 옷을 사 왔는지, 어디에 옷을 두었는지, 사 온 옷을 오랫동안 입지 않았는지, 이미 있는 옷을 어떻게 다시 맞춰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 부닥친다. 옷장 정리를 하다 보면 산 지 오래된 옷을 잘 입지 않고 방치하다 중복 구매까지 해 적지 않은 돈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 전자 옷장은 우리가 옷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동시에 중복 구매를 피할 수 있다.

M-Style 앱은 자신의 옷장을 전자적으로 관리해 기존 옷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코디에 대한 영감을 얻겠다는 취지에서 디자인 됐다.앱을 통해 자신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다는 뜻이다. 발랄한 컬러와 귀여운 디자인으로 사용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고객을 위한 진정한 스타일을 찾는 것이 앱의 주요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