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UCD

2021 GRAD SHOW ((CHERRY ON TOP))

2021 DKUCD GRAD SHOW

STUDENT

Chae Woo Jin

채우진

COMMUNICATION

MOTION

BRANDING

COMMUNICATION

이대남녀 사용설명서
기원전 1700년 수메르 점토판에도 이런 글이 있다고 한다.
“요새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
그렇다. 요새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
하지만 그런 버릇없음이 기존의 딱딱하게 굳은 생각을 타파하고 새로운 시대를 만드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2021년 재보궐 선거 이후로 20대의 영향력에 대해 사회가 주목하기 시작했다.
정치적 주체로서, 그리고 사회를 이끌어갈 세대로서 이들이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들의 행동원리가 무엇인지, 그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조명해 본다.
리플릿이란 무엇인가. 나눠주는 형태의 인쇄매체이다.
다루기 편하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경우에 따라 위로 아래로 돌려보는 형태의 리플릿은 어떨까,에서 시작된 발상에서 양옆의 모양을 내 끼워 고정하는 형태까지 여러 아이디어를 내어 보았다.
단순히 네모난 접힌 종이가 아니라, 읽는 사람으로서도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MOTION

ㅊㅇㅈ
나를 보여준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내가 나오는 작품을 만들면 된다는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나온 한 대학생의 하루를 담았다.
우리 집은 멀다. 학교에서 정말로 멀다. 지하철을 갈아타고 버스를 갈아타면 편도만 2시간 반이다. 그렇게 길고 긴 시간을 2015년부터 죽 교통에 몸을 맡기다 보면 일상이라는 것이 어떤 건지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동영상 위에 그림을 덧드리는 기법인 로토스코프 애니메이션으로 이루어진
나의 통학은 방전된 체력으로 침대에 몸을 던지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거창한 주제는 없다. 그저 한번 보고 피식 웃어줄 수만 있으면 좋겠다. 볼 꼴, 못 볼 꼴 다 보이는 채우진의 추태를 보아주시라.
순도 200%의 모습 그대로니까.

BRANDING

새스쿼치
밤샘 작업이 잦은 미대생에게 에너지 드링크와 커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식품이다.
개인적으로는 몬스터 에너지를 참 좋아하는 편인데, 외국 여행을 가서 먹어보지 못한 몬스터 제품이 있으면 찾아서 먹어보기도 한다.
건강에 좋은 건 아니지만 그 톡 쏘는 새콤달콤한 맛과, 먹고 나면 조금씩 심장이 두근거리며 에너지를 키워주는 듯한 그 느낌이 너무나도 좋다. 그래서 만들어진 브랜드 디자인 제품이 새스쿼치이다.
새스쿼치는 빅풋으로도 알려진 전설의 동물이다.
커다란 몸집에 털로 뒤덮인 신비의 영장류에서 미스터리함과 거칠고 야성적인 에너지의 영감을 얻었다.
에너지 음료회사의 공격적인 익스트림 스포츠나 E스포츠의 스폰서 홍보를 참고했고, 특히 게임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을 고려해 픽셀 일러스트와 야성적 느낌의 쐐기문자 같은 폰트로 로고를 디자인했다.

COMMUNICATION

이대남녀 사용설명서

Overview

기원전 1700년 수메르 점토판에도 이런 글이 있다고 한다.
“요새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
그렇다. 요새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
하지만 그런 버릇없음이 기존의 딱딱하게 굳은 생각을 타파하고 새로운 시대를 만드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2021년 재보궐 선거 이후로 20대의 영향력에 대해 사회가 주목하기 시작했다.
정치적 주체로서, 그리고 사회를 이끌어갈 세대로서 이들이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들의 행동원리가 무엇인지, 그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조명해 본다.
리플릿이란 무엇인가. 나눠주는 형태의 인쇄매체이다.
다루기 편하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경우에 따라 위로 아래로 돌려보는 형태의 리플릿은 어떨까,에서 시작된 발상에서 양옆의 모양을 내 끼워 고정하는 형태까지 여러 아이디어를 내어 보았다.
단순히 네모난 접힌 종이가 아니라, 읽는 사람으로서도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이대남녀 사용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