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CATION
MOTION
BRANDING
COMMUNICATION
오랜 시간을 거쳐 만들어진 우리나라의 습지는 습지 생태권에 있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지역이다. 현재 우리나라 습지 중 24 곳이 람사르 습지에 등록되어 있으며 한국의 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되었다. 하지만 20~30 년 사이 진행된 대규모 간척 사업으로 이미 많은 습지들이 사라졌고 여전히 개발은 진행 중이다. 습지는 과거 쓸모없는 땅으로 여겨져 주목받지 못했지만 연구를 통해 가치를 재평가 받으며 범 지구적 차원에서 습지를 보호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따라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습지를 탐방,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습지의 가치와 생태계, 나아가 자연과 공존하는 것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어린이 환경단체를 브랜딩 한다. ‘더블유 수호대’는 초등학교 3-6 학년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어린이 환경단체로 ‘우리가 지키는 세계의 습지들’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환경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팬데믹에 전 세계는 앞으로 나아가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었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유행은 평범한 일상조차 누릴 수 없는 현실을 만들어냈다. 과거부터 인간은 어려움과 간절함 앞에서 현재의 상황을 해결하고 긍정적인 미래를 가져와줄 대상을 찾아왔다. 전염병이 창궐할 때마다 대문 앞에 붙였던 처용 부적은 역병을 물리치는 힘의 상징이었다. 처용은 세월이 지나며 역병을 몰아내는 것 이상으로 다양하게 해석되었다. 나라의 안녕과 부귀영화를 바라는 의미로 연례행사에 사용되었고 일제강점기의 어려움 앞에서는 백성들의 삶 속에서 희망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많은 고난들을 이겨내고 누구보다 성실히 나아가던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진할 수 있도록, 평범한 일상의 즐거움을 빼앗겨버린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처용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즐 거움과 위로, 그리고 밝은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BRANDING
태평양에 우리나라 면적의 16 배나 되는 쓰레기 섬이 있다는 것도, 바다 소금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발견되었다는 것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처럼 해양 쓰레기는 매년 100만여 마리의 해양생물이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원인이 되고, 햇빛과 파도에 의해 잘게 부서진 미세 플라스틱은 생선과 조개류 등을 통해 다시 우리에게 돌아온다. 심각한 해양오염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행동 2 가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제대로 버리는 것. 비치코밍을 통해 매년 늘어나는 해양 쓰레기 문제를 해소하고 업사이클링 운동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대한민국 대표 비치코밍 페스티벌을 기획한다. ‘푸른비치 반짝반짝 페스티벌’은 맑은 가을 하늘 혹은 깊은 바다나 풀과 같이 밝고 선명하다는 뜻의 ‘푸른’, ‘해변(Beach)’의 영어 발음과 ‘-빛이(나는)’의 동음어를 활용한 이름으로 ‘맑고 깊은 바다의 빛이 계속해서 아름답게
반짝일 수 있도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COMMUNICATION
Overview
오랜 시간을 거쳐 만들어진 우리나라의 습지는 습지 생태권에 있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지역이다. 현재 우리나라 습지 중 24 곳이 람사르 습지에 등록되어 있으며 한국의 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되었다. 하지만 20~30 년 사이 진행된 대규모 간척 사업으로 이미 많은 습지들이 사라졌고 여전히 개발은 진행 중이다. 습지는 과거 쓸모없는 땅으로 여겨져 주목받지 못했지만 연구를 통해 가치를 재평가 받으며 범 지구적 차원에서 습지를 보호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따라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습지를 탐방,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습지의 가치와 생태계, 나아가 자연과 공존하는 것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어린이 환경단체를 브랜딩 한다. ‘더블유 수호대’는 초등학교 3-6 학년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어린이 환경단체로 ‘우리가 지키는 세계의 습지들’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환경리더를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