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UCD

2021 GRAD SHOW ((CHERRY ON TOP))

2021 DKUCD GRAD SHOW

STUDENT

Kim Bomin

김보민

COMMUNICATION

UI/UX

BRANDING

COMMUNICATION

어디에나 있는, 어디에도 없는.

Overview

’01. 어디에나 있는’에서는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점자를 담았다. 아쉽게도 일부이기에 일부만 컬러로 표현했으나, 언젠가는 모든 페이지가 컬러로 표현될 수 있기를 바란다. 투명한 필름에 담긴 점자 글씨를 직접 읽어볼 수 있다. ’02. 어디에도 없는’에서는 일상 속 배려 받지 못하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음성 안내가 없는 키오스크, 비슷한 형태로 진열된 상품들, 같은 크기와 모양으로 늘어진 분리수거함까지. 함께 고민해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프톤으로 표현해 보았다.’03. 어디에나 있는, 어디에도 없는’에서는 배려 받아야 하지만 방해받고 있는 모습들이 담겨있다. 그려진 뒤 방치된 벽화처럼 깨지고 망가진 점자블록, 점자블록 위 잔뜩 쌓인 쓰레기, 수많은 캔 음료 사이에서 ‘탄산’으로만 표기된 음료까지. 우리는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할까? 이러한 의문을 느꼈다면 저의 프로젝트는 성공이다. 장애인이 편하면 모두가 편하다.

어디에나 있는, 어디에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