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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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세상은 환경에 관심을 보이며 재활용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지만, 재활용이라는 이름 하에 생산되는 모든 상품들은 잠재적 쓰레기라는 사실을 아는가? 이 잠재적 쓰레기들이 만들어내는 생산 과정은 재활용과 친환경이라는 이름 아래 숨어 계속 쓰레기를 쏟아낸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말에 속아 계속해
쓰레기를 구입한다.
잠재적인 쓰레기가 될 상품들을 모으고 그 소리들을 모았다. 우리가 무가치한 것으로 분류하여 버린 모든 쓰레기들은 사실 아직 존재한다. 이 청각적, 시각적인 새로운 창작물을 통해 잠재적 쓰레기들은 변하지 않는 새로운 가치를 부여받아 잊히지 않게 된다.
하루 견과, 하루 한 단어, 1일 1식 등 하루에 하나씩 실천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하루 한 번 환경보호는 어떨까? 이 앱은 크게 하루 한 번 환경보호 미션, 환경 관련 뉴스, 지구의 지금 모습, 환경 관련 제품 마켓으로 이루어져 있다. 유저들은 앱을 정기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일상 속 환경보호를 습관화한다. 재미없고, 따분하게만 느껴지는 환경 보호 활동들을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과 결합하여 유저들이 일상에서 쉽게 환경보호와 함께하도록 기획하였다. 이러한 활동이 이어져, 공익적이고 긍정적인 환경보호의 결과를 만들어 낸다. 지구의 미래를 위해서.
BRANDING
우리는 이제 완전한 제로 웨이스트로 향해야 한다는 믿음을 담은 100%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다. 다양한 환경 관련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을 판매한다. 브랜드의 자사 상품들은 로고에서 영감을 받은 타이포그래피로 패키 지를 디자인하였다.
ROOT라는 단어에서 영감을 받아 전반적인 브랜딩을 진행했다. ROOT는 뿌리, 근간이라는 뜻도 있지만, 응원한 다는 의미 또한 있다.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er’을 붙이면 팬, 서포터, 응원하는 사람의 의미를 지닌다. 이 편집 숍을 통해 환경 보호의 시작을 뿌리내린다는 의미와 동시에 환경의 든든한 서포터라는 정체성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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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2021년 세상은 환경에 관심을 보이며 재활용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지만, 재활용이라는 이름 하에 생산되는 모든 상품들은 잠재적 쓰레기라는 사실을 아는가? 이 잠재적 쓰레기들이 만들어내는 생산 과정은 재활용과 친환경이라는 이름 아래 숨어 계속 쓰레기를 쏟아낸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말에 속아 계속해
쓰레기를 구입한다.
잠재적인 쓰레기가 될 상품들을 모으고 그 소리들을 모았다. 우리가 무가치한 것으로 분류하여 버린 모든 쓰레기들은 사실 아직 존재한다. 이 청각적, 시각적인 새로운 창작물을 통해 잠재적 쓰레기들은 변하지 않는 새로운 가치를 부여받아 잊히지 않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