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CATION
UX/UI
BRANDING
COMMUNICATION
포스트 플라스틱: 바이러스 메커니즘
Overview
플라스틱은 인류에 있어서, 위대한 발견이며 발명이다. 경제성, 안전성, 내구성 모두 다른 물질 보다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플라스틱은 인류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물건에 원료가 된다. 그런데, 이런 최고의 물질은 아이러니하게도 최악의 물질이 되어 골칫거리가 되었다. 5년 전만 해도 대기오염, 수질오염에 대한 환경오염이 주된 문제로 꼽혔다면 2021년 현재 많은 매스컴 매체에서 꾸준히 플라스틱으로 인한 문제를 시사하고 있다. 해양에서 이뤄지는 플라스틱의 미세화는 특유의 풍화 메커니즘으로 인해 치명적인 오염물질이 발생되며 먹이사슬을 거쳐 결국 인간에게 되돌아가는 뫼비우스의 띠를 그리게 된다. 메커니즘을 거친 폴리 플라스틱들은 자연물의 모습을 하며 자연 속에 숨어 있다. 해양에 버려진 플라스틱은 바이러스의 개념으로 바라보고 해양 플라스틱 분해 메커니즘에 대해 관찰, 새로운 폴리머의 조형적 모습을 기록하여 해양문제를 시사하고자 한다.
포스트 플라스틱: 바이러스 메커니즘